연휴의 시작,오늘은 숙면도 아닌 설잠을 잔 느낌이다. 그렇게 새벽 4시 반경경눈을 뜨고 유튜브 선생님들 둘러보다 일찌 감치 아침을 먹는다.롤드오트(40g) + 플라하반 (10g) 플라하반의 양을 줄여봤다. 여기에 양배주, 어제 삶아 놓은 계란도 하나 곁들였다.그리고, ...
어느새 일주일이 흘렀다.장족의 발전이라면 하루도 빠지지 않고 술을 먹다 한 목음도 마시지 않았다는 것에 큰 성취감을 느낀다.고작 일주일에 불과하지만 체중 감량을 떠나 상당히 건강한 생활을 한 것 같다.특히, 영양가 없는 식단에서 건강 식단으로 돌아섰고 이를 유지하고 있...
내게 금주령을 내린지 7일 차가 되었다.좋아진 점은? 한 잔 들어가면 만사가 귀찮아지는데 귀차니즘이 사라졌다아침에 얼굴 붓기가 사라졌다술값, 안주값이 절약되었다5시 20분 기상,5시40분 알람을 맞추었지만 조금 빨리 일어 났다.앞 집은 뭐하는지 새벽 1시 경 들어와 전...
약을 처방받을 때 의사 선생님께서 그러셨다."5일째에는 배가 고플 거예요."그때 난 '1주일 치 약 기운이 5일째부터 떨어지는구나'라고 생각했다.그렇게 어제를 돌이켜보니 잡생각은 좀 있었지만 크게 배고프다는 생각은 없었던 것 같다.내가 다이어트를 할 때면 주로 복근이나...
몸이 적응하고 있다.새로운 곳에서의 두 번째 날, 근래 악몽을 매일 같이 꿨었다. 확실히 자리가 바뀌니 잠시일지는 모르지만 사라졌다.그런데, 이곳에 적응하려는지 온몸이 천근만근 회사출근이 망설여 진다. 결국, 하루 쉬기로 하고 휴가를 내었다.오늘의 아침은 6시 30분 ...
새벽 부터 비가 꽤 내린다. 새로운 곳이라 그런지 늦은 취침 었는데 일찌감치 눈을 땃다.쿠팡에서 침대패드를 주문한게 꽤 빨리 도착해 세탁실로 바로 들고 갔다.건조가 끝나기 전 간단히 아침을 먹었다.오트밀 7스푼, 멸균우유 (전다레인지 2분 조리)역시 질은 밥 처럼 조리...
아침에 일어나면 얼굴 부기가 상당히 심했었다. 심지어 눈 두 덩이도 부어 아침에는 뿌연 느낌의 시야가 무척이나 곤욕스럽게 만들었다. 특히, 취침 전 1시간 여 누워 독서할 때나 아침에 기상한 후 약 1~2시간 그런 현상들이 있었는데, 상당히 감소함을 느꼈다. 2일 차 ...
어제 오후 5시 20분 경에 첫 주사를 투여했다.주사 투여니 뭐니 엄청 심오할 것 같지만, 단 몇 초만에 끝나는 아주 쉬운 작업이랄까?어제는 아침에 삼각김밥 (참치)을 먹고 점심에는 늘 먹던 참치 김밥을 한줄 먹었다.그리고, 굳은 마음에서인지 저녁은 오히 1개로 대신했...
방사선 치료 후 2년, 급격한 체력 저하로 운동도 외면하게 되고, 쌓이는 스트레스는 결국 식 생활마저 흉측하게 만들었다.결국 몸은 비대해지고 모든게 귀차니즘으로 돌변했다.그렇게 올 2월 위고비를 고민하였으나 50만원이 넘는 비용은 단 1초고만에 과감히 포기하게 되었고,...
언제부터 일까. 혼술, 혼밥이 더 편하다. 오래전 내가 직장 동료들과 어울릴 때는 그런 느낌이 덜했는데 나이가 들어서일까? 한 달에 한 명씩 돌아가면서 쏘면 큰 부담은 안된다. 그런데, 불편하다. 한 두 차례 술자리를 가지며 자신만의 고집이 드러나니 고역 아닌 고역의 ...
법정 드라마로 굿파트너를 상당히 재미있게 보았었다. 올해는 거의 드라마를 보지 않던 중 왠지 모를 헛헛한 기분에 '당신의 맛'을 정주행으로 '에스콰이어'도 단 하루 만에 정주행에 성공했다. 그만큼 흡입력 강한 전개는 짧은듯한 아쉬움과 여운을 남긴다. 신입 변화사 효민의...
내가 글을 쓸 때 '필자'라는 용어는 가급적 피학 있다. 아니 사용 하지 않았다. 20년 전? 아주 오래전 필자 사용에 대한 논란의 글을 본적이 있었고, 필자 사용에 대해 부정적으로 받아 들이게 되었다.문득, 근래 정주행 중인 소설 중 '컬럼' 글들이 있는데 '필자'라...
요즘 읽고 있는 '전능의 혀를 얻었다' 덕분인지 요리 드라마가 한눈에 들아왔다.파인다이닝이란 용어도 몰랐는데 소설 덕에 알게되고 CIA 요리학교 등 생소한 단어들이 이 드라마에서도 나오지만 왠지 정감가는 단어들이다.폭군의 셰프가 B급 감성 녹이는터에 잠시 홀딩하로 새로...
2013냔 즘으로 기억한다. 퇴사자 PC를 내가 쓰게되며 당시에는 얼씨구나 했었다. 꽤 좋은 스펙이었고 만족감은 하늘을 찕렀다. 다만, 그걸 2025년 지금 9월까지 쓸줄은 몰랐다. 2018년 경 부터는 회사 홍보영상도 꽤 만들고 있고 지금도 만든다. 그런데 안바꿔 준...
SKT에서 KT Mobile로 옮긴지 11일차이다. 불법 초소형기지국? 허~ 이 무슨 영화 같은 이야기냐고! 불법 기지국이라...이건 통신사가 개입한거 아닌가? 내부가 아니면 옆 동네지.... (근데 왜 난 묘한 생각이 지속될까..) 아무튼, 도대체 나한테 왜 그러는 ...
어제 저녁 브롬이를 끌고 안양천 한바퀴 돌려 호기롭게 나가던 찰라. 나온지 채 몇 분도 안돼 금호교 다리를 건너자마자 자빠링을 하고야 말았다. 이 얼마만인가. 귀래생태공원에서 물고인 보도블럭을 아무생각 없이 지나다 대자로 누워버리고 심지어 두 번이나 너머지며 자빠링에 ...
어제 튜브와 15mm 스패너를 주문 했는데 둘다 제시간에 도착했다.십 여년 전 로드와 MTB를 탈때도 퀵릴리즈 방식이라 길거에서도 부담없이 튜브 갈이를 쉽게 했는데 .. 이 녀석은 역사와 더불어 생활잔차 방식을 고수한다. 특히 뒷 바퀴 분해는 내가 자전거포를 하지 않는...
2022년 새해 첫 목표가 병점에서 시작해 수원 한 바퀴 돌아 복귀하는 미션이었다. 8시간 이상을 영하 20도의 매서운 추위 속에 끝내 완주했을 때의 기억은 아직도..(내가 왜 그랬나 싶다.) 그렇게 하루에 평균 2~3시간을 걸어주었고, 라이딩과 백패킹등으로 나름 체력...
구글에서 비밀병기를 만들어왔었다. 근래 AI 핫 이슈로 '나노 바나나'라는 AI에 대해 솔솔치 않게 유튜브에서 보게된다. 간단하게 요약하면 혁신적이다. 위 이미지는 내가 중국어 교제를 만들기 위해 제작한 달리는 모습의 모노라인 이미지이다. 이걸 구글 AI스튜디오에서 라...
2022년 5월 29일 뚝섬한강공원 인근에 있는 풀아우터에서 브롬톤을 구입했었다. 벌써 3년이 넘어가고 있다. 1년간은 아마도 예전에 MTB나 로드를 탈 때의 추억으 되새기기 위한 대장정을 펼친것 같다. 그렇게 어느순간 마실용 자전거가 되가고 있었고, 얼마전 아버지댁에...
2502일, SKT를 사용한 날짜이다. 해킹이라는 초유의 사태와 그로 인한 유심 대란 속에도 꿋꿋하게 버텼는데 1년 약정일 만료도 모른 채 제 값 때려 맞고 크게 마음 상했었다. 그러다, 주말 내내 미스터 피자 주문 한번 해보겠노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열심히 트라이를...
언 8주 넘게 주말은 회사에서 보냈다. 아마 전 같았으면 다크서클이 무릎까지 내려오고 오만가지 인상 쓰며 투덜댔겠지만, 찌는 듯한 더위속에 시원한 에어컨 바람 쏘이며 개발 삼매경에 빠졌었다. 그 덕인지 결과물도 좋았다. 그렇게 프로젝트가 마무리된 후 모처럼 회사를 가지...
세상이 변화하고 있다. 그 첫 번째는 인터넷이 가져온 혁명이다. 20대 초반 PC통신은 나만의 정보 창고였다. 지금 생각해보면 한달에 10만원 넘게 통신료를 내는 것도 모자라 복잡한 명령어를 익혀여 고 속도는 왜그리도 느린지 .... 이도 잠시, 어느 순간 ‘초고속 인...
2024년 한 여름 열심히 사용한 것 같다. 그리고, 다시 1년 뒤 무더위가 약간은 가실 8월 말 지금 다시 Claude로 돌아왔다. 많이 바뀌었다. 예전에도 그랬듯이 Chat GPT로 그 시작의 포문을 열고 인내심에 한계가 올 때 Claude로 등을 돌린다. 그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