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일 차, 12월 15일 월요일> 일년의 마무리 워크숍

작성: 2025-12-15 11:23 | 수정: 2026-06-10 12:17

오늘은 회사 생활 중 일년을 마무리하는 워크숍 날이다.

옛날엔 1박 2일로 가서 정말 재밌게 보냈는데 그때가 그립다.


올해도 내가 진행을 맡아 준비할 것이 많다.


날씨는 영하 4도라는데 브롬이를 끌고 출근했다. 상당히 춥긴했지만 이정도는 버틸만 하다.



오전 7시 10분,.



어제 일찌감치 먹어서 대략 14시간 공복이 되어버렸다.



사우나에서도 81.4kg정도였는데 오늘 아침 공복 무게는 80.6kg이다.



샐러드, 훈제 닭가슴살, 방울토마토, 삶은 계란 2개 중에 한개, 오이, 낫또, 아몬드 음료 1팩


방울토마토와 계란1개, 음료는 배가 불러 먹지 않았다. 점심에 먹어야겠다.



오후 12시 30분,


윗 사람도 잘 만나야 된다. 윗 사람 같지 않은 그저 종부리듯 심통과 짜증을 부리면 밥도 잘 안넘어간다.


그래, 미리 얘기해야지 워크샵 시간 다되서 고치자고 난리 부리는 건 무슨 시츄레이션일까?



포케볼 / 닭가슴살 / 에그 / 오리엔탈 소스




오후 6시 9분,


작년 부터 워크샵 사회를 내가 보고 있다. 그런데, 단순 사회가 아니라 이벤트 사회도 함께 해야하니 참...

항상 사업보고가 1시간 30분 이상을 잡아먹어 문제다. 1시간에 딱 끊으면 좋겠구만.

그래서, 이벤트를 번개불 콩 궈먹듯 하니 20분 만에도 끝낼 수 있음을 확인했다. 재미야 뭐 반감 되지만 말이다.


먹을게 없을 줄 알았는데 나름 먹을만한게 꽤 있었다.



6시 39분,


배불러서 안먹을까 하다가 한 접시 더 가져왔다.



전과 달라진 점이라면 튀김류는 일체 손도 대지 않았고, 역시 술 한방울 먹지 않았다.

워크샵이라 누가 권하거나 그러지 않냐고? 절대!


그렇게 7시 즘 뷔페에서 나와 회사로 온다. 회사챠를 놓고 헬스를 하러 간다. 대략 7시 40분 즘 되었나.

런닝머신 20분에 하체운동으로 마무리 하고 브롬이를 끌고 숙소로 향한다.


피곤한 하루 였는데 11시가 다되서야 잠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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