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일 차, 11월 26일 수요일> 할 일은 많고 시간은 없다?

작성: 2025-11-26 09:38 | 수정: 2026-06-10 12:16

요즘 왠지 오후 시간 이후로는 시간이 상당히 짧게 느껴진다.


7시 넘어가면 그냥 하루가 끝난 느낌?


효율적으로 시간을 활용할 있게 고민해 보아야겠다.



오전 6시 56분,




오이 1개, 버터 한 조각, 땅콩버터 1 티스푼, 방울토마토, 병아리콩, 강남콩, 황태채, 단백질 쉐이크(우유 200ml).



오늘은 아침 햇살을 맞으며 출근하려 늦으 막히 아침을 먹었다.


어제보다 확실히 좀더 쌀쌀한 느낌이지만 아직 버틸만하다. 자전거로 출퇴근 하다보니 일기에 민감한건 사실이다.




오후 12시 30분,


오늘은 한림식당 식판으로 갔다.



흑미밥 반 공기분, 육계장, 샐러드, 고사리 나물, 계란찜, 오징어볶음, 가지나물, 상추겉절이.


식사 10분 전 올리브 오일을 섭취한다. 이후, 샐러드를 먼저 섭취하고 식사를 진행하였다. 국은 거의 먹지 않고 건더기만 떠먹었다.

식사 마무리 무렵 샐러드 한 그릇을 더 가져와 먹어주었다.

역시 CS팀 김부장님과 약 20분 정도 안양천 일대를 산책하였다.


FM생활을 해보자고!



4시 22분,


요즘은 담배를 태우지 않지만 마냥 자리에 앉아 있지는 못하겠으므로 옥상에 흡연인들과 대화나 바람 쏘이러 올라온다.

그러면서 두유한잔 한다. 얘도 칼로리가 있으니깐.




오후 6시 52분,


어제, 오늘 주문한 쿠팡 배송만 8개? 9개? 새벽배송이 일반 배송과 겹치니 오전 11시경 오고 오후 5시 경 두 번째 배송도 도착하니 숙소 입구에 잔뜩 쌓여 있었다.


오늘도 풍성한 저녁이다.


주문한 참치캔 하나 따주고 북어국에 황태도 넣어주고, 배송온 샐러드에 병아리콩, 강남콩 올려 올리브유 두 바퀴 정도 둘러준다.

오이와 땅콩버터.....아차.. 방울토마토를 안먹었다!!!!! 이 글을 쓸때 생각나는 건 뭐니.

토스트 비스킷 하나와 레몬수!


뭐 이젠 이렇게 먹는 것도 익숙하다. 심지어 20분 정도 먹어주니 포만감도 상당하다.


그리고, 설걷이 후 20분 거리의 헬스장으로 고고!!


오늘은 하체 위주였지만 상체도 함께 해주었다.


얼마전부터는 운동 후 스트레칭도 하고 있는데 확실히 몸이 많이 굳었다.


5년 전에는 약 10분 정도의 요가스러운 스트레칭을 해주었는데 이때는 꽤나 유연했었다. 12월 말 즘에는 좀더 유연해지겠지..



벌써 9시 20분이다라고 생각할 때 문득 떠오르는 생각.


"9시 20분 밖에 안됐어?"


그래 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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