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6시 38분,

일찌감치 일어났다.
샐러드, 훈제닭가슴살, 저당빵(반개), 버터, 사우어크라우트, 땅콩버터!
배부른 아침이다.
온 몸이 찌뿌둥 한게 사우나가 땡겼다. 결국 거리가 좀 되는 사우나로 출동!

아침인데도 사람이 좀 있다. 외관 상 사람 1도 없어보여야 하는데 말이지.
그러고 보니 10장에 85,000원 인거 같던데 나중에 쿠폰으로 사야둬야겠다.
오늘 스포애니는 오전 10시부터 여나보다.
일찌감치 점심을 먹는다.
오전 10시 30분,

순대국 오랜만이다. 특으로 시켰고, 순대는 빼고 고기만 넣었다.
밥은 반공기만 먹었다.
11시경 부터 운동을 시작했다.
오늘의 쾌거라면

3km를 걷거나 쉬지 않고 달리기로 완주했다. 26분 32초!
그러고 보니 오늘 야외용 런닝화가 도착했다.

월드컵이다. 비싼 브랜드 운동화보다 훨씬 편한 것 같다.
얼마전 나이키 운동화를 하나 샀는데 이게 더 편하고 달리는데 편안한게 느껴진다.
여유되면 흰색도 사야겠다.
오후 3시 24분,

오랜만에 오트밀밥을 해먹었다.
오트밀 50g + 렌틸콩 약 3스푼 이상 + 계란 1개와 소금 약간 / 된장국 (블럭)
1시간 뒤,

저당빵에 땅콩버터 발라 단백질 쉐이크와 섭취!
참고로 화장실 변기가 막혀서 다이소도 갔다오고, 런닝도 한 10분 정도에 기구 운동 간단히 숙소에서 했다.
오후 7시 4분,

나름 크리스마스 분위기 내보았다.
3달 넘게 술 한방울 안마셨더니 제로 맥주에도 알싸한 맥주맛을 느끼는 것 같다.
1캔도 배부른 느낌이었는데 2캔을 먹으니 포만감이 장난이 아니다.
이후, 구운계란2개와 토마토 5알을 두번 째 캔과 함께 섭취한다!
오늘은 많이 먹었지만 나름 운동량이 높은 하루였다.
그래, 크리스마스고 뭐고 다 지나간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