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을 많이 썼나보다.
대표가 꿈에 나온다. 이번 꿈은 기억은 안나지만 올바르지 못한 내용으로 그의 단편적인 모습이 투영된 느낌이다.
아무튼, 예지몽일까?
근래, 이상하게 내게 압박을 가하고 있음을 느낀다. 전형적인 패턴이다.
멀쩡한 노트북이 이상하다고 AS 맡기라 하지 않나
이미 렌트받고 있는 차량 할인 더 안되냐고 난리 치지 않나.
그래 마음에 안들것이다. 모든걸 손 아귀에서 가지고 놀며 쥐어짜면서 괴롭혀야 속히 후련하겠지만 이젠 나도 힘들다.
주말에는 그래도 챙겨 주겠노라 비맥스 제트를 한 박스 중양시장약국에서 사와 어제 자리에 놓아두었다. 쪽찌야 당연 써놓고. ....
고맙다는 말 한마디 없는 걸 보니 이 사람 참......역시 상종하면 안될 사람이다.
항상 그런다.
'칭찬은 고래만 추게 한다.'
그래 이 양반과 길게 이어온 연을 끊어야 때가 되었다. 분명 도움주었고 도움 받았다. 그걸로 됐다.
오전 7시,

샐러드, 훈제 닭가슴살, 단백질 쉐이크 & 멸균 우유!
오후 12시 30분,

포케볼 + 두부 + 에그 / 타바스코 오리엔탈 소스
두부가 은근히 맛은 있지만 역시 기름 쩐내가 느껴진다. 이런 맛은 별로 선호하지 않는다.
뭐 그래도 맛은 있다.
오늘은 장부장님이 휴가이신데 장부장님 몫으로 하나 더 시켰다. 저녁에 먹을려고!
오후 6시 37분,

숙소로와서 먹었다.
그리고, 걸어서 헬스장으로 가서 3km런닝과 하체 운동 후 복귀!
다시 숙소에서 시원하게 무알콜 !
얘도 이젠 정말 그만 먹어야겠어~
오후 8시 42분,

달가슴살 소시지 추가!'
무알콜 2캔, 황태채 (올리브오일)
그나저나 보일러 고장났다는데 그냥 참으란다. 허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