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일 차, 12월 23일 화요일> 생일

작성: 2025-12-23 08:41 | 수정: 2026-06-10 12:17

생일이다.


아무도 축하해주지 않는 그런 생일을 처음 맞는 것 같다.


위 문장 쓰고 나니 바로 직장 동료분이 축하 카톡을 보내주신다.


뭐, 생일은 생일이요. 언제 그런거 연연했었나. 늘 혼자인 것 같던 생일 날.



자전거 라이트가 고장나 버렸다. 22년 브롬이 구입 하기 전 유사 브롬톤을 잠시 탄적이 있었는데 이때 구입한 라이트인데 결국 몸통이 불리되며 건전지를 토해내고는 돌아가셨다.

보조배터리로 연결하면 라이트는 들어오지만 이렇게 매우 번거롭고 충전줄로 인한 위험성도 높다.


결국 샀다. 오후에 오면 장착해봐야겠다. 어제 구입한건 새벽배송으로 도착했는데 충전기에 꼽으면 충전되는지 안되는지 확인할 길이 없어 반품!



오전 7시 33분,




샐러드, 오이, 방울토마토, 닭가슴살,저당 참깨 소이소스 (1/2), 뉴케어 올프로틴 음료!


7시 30분 경 먹기 시작해 8시에 마무리했다. 확실히 식사시간이 길어지면 포감만감이 크게 밀려온다.



오후 12시 30분,


뭐 늘 그렇다. 오늘도 샐러디의 포케볼 샐러드이다. 오늘의 조합은 두부와 계란!



포케볼 + 두부 + 계란 + 타바스코 오리엔탈 드레싱

구운계란2개

아메리카노!



심진석이란 분의 유튜브 영상을 어제 저녁부터 보았다.

마치 우영우 변호사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이지만 정말 뭐랄까 순수하고 오염되지 않은 청년의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그리고, 덕분에 구입하려던 런닝화 취소 주문 들어갔다. 이가 없으면 잇몸이지 무릎이 나가네 어쩌네... 됐구요!


https://www.youtube.com/@romance_runner



오후 4시 48분,




단백질 음료, 구운계란 2개, 닭가슴살 1팩!



일찌감치 먹었다.



그런데 말이지 퇴근 시간은 다되가는데 비가 오고 있다!!!!


아~~~~ 브롬이 어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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