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일 차, 12월 27일 토요일> 토요일이 제일 좋아!

작성: 2025-12-27 08:31 | 수정: 2026-06-10 12:17

새벽에 1시 20분 경 기상했을 때 개운한 느낌은 뭐니.


그렇게 여러번 자다 깨며, 결국 7시에 아침루틴을 시작한다.



확실히 이전날들보다 혈압과 혈당이 높은데 이는 바로 일어 났을 때와 이불에서 밍기적대다 쟀을 때 즉 깨고 얼마나 지났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다.

다만, 어제 음주가 혈압에 영향을 끼친것 같다.


반성할 것도 없다. 어제 마신 맥주로 하여금 즐거움을 나눌 수 있었다는 것에 심리적 보상을 주어본다.



그럼 어제 그렇게 처묵했으니 살이찌지 않았을까? 심지어 자기전에 먹은 샐러드는?



79를 보기도 하며 근래 아주 천천히 체중이 감량된다. 이는 근육량과도 연관이 있다.


기상 후 체력단련실에서 런닝 10분, 기구 10분 정도로 몸을 풀어주었다. 그리고, 워킹라운지에서 기록을 남긴다.


아직 아침을 먹지 않았다. *현재 시간 8시 11분.



아무튼 토요일이다. 아직 내일 하루 더 쉴 수 있다, 그래서 난 토요일이 좋다!



오전 9시 13분,



결국 오트밀밥을 오랜만에 해먹었다.


렌틸콩도 불려놔야하는데 귀찮네. 결국 강남콩과 병아리콩 깡통을 오픈 하고 넣어주었다.


전자레인지가 새거지만 다이얼혀잉라 뭔가 덜 익는 느낌이다. 좀더 돌려줘야겠다.


아무튼! 맛있는 아침 식사, 감사합니다!



오후 12시 8분,



샐러드, 오이, 방울토마토, 저당빵 반개 (100%땅콩), 닭가슴살 소시지, 구운계란2개!


푸짐한 점심이다.


아침 식사 후에 자전거로 회사에 잠시 들리고 운동하러갔었다. 다시 숙소로 왔고 외식은 하지 않았다.


그렇게 점심 식사 이후 안양 중심상가의 24시간 불한증막을 걸어서 가봤다.


비싸지만 나름 괜찮았따. 14,000원. 비싸긴한데 불한증막이 있다. 이건 아주 마음에 든다.



들어갈 때만해도 사람이 없었는데 나올 때는 거의 다 찾었다. 이 동네 사람들은 늦으막히 움직이나보다.

병점에서는 아침부터 북적댔는데 말이다.




4시 15분,



오랜만에 땀을 흘려서 그런지 어제 사놨던 맥주생각이 들었다. 1캔은 부족할 것 같아 편의점에 들렀는데 Cass 무알콜이 1+1이었다. 제길... 하이트가 탄수화물이나 당이 거의 없는데....


아무튼! 이렇게 갈증을 달래고,



육개장으로 마무리한다.


이후, 숙소 체력단련장에서 걷고 달리기 10분, 기구 운동 10분 정도를 해준다.



오후 6시 4분,



저녁도 오트밀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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