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일 차, 1월 3일 토요일> 이사 완료!

작성: 2026-01-03 10:31 | 수정: 2026-06-10 12:15

도대체 한 달에 몇번 이사하는 거야!


603호는 어제 오후 경 보일러 수리가 완료되었다고 관리소장이 전화왔었다.

그런데, 두 곳을 오가며 가늠해보니 아무래도 603호가 상당히 비좁다는게 느껴진다.

장점이라면 세탁기가 있다는 것인데 1주일에 2번 정도 빨래를 하는 나로서는 공용 세탁기도 큰 불편이 없을 것 같았다.

심지어 5만원이 세이브 된다.


어제 부터 옮기기 시작했고, 아침에 다 옮기기고 603호 청소도 마무리 했다.


확실히 615호 만족감이 상당히 높긴하다.


햇빛이 들어오고 일단 넓다!



공간이 좁을 수록 정리가 안된다.


아무튼, 잘...


오전 8시 50분,


늦으막히 아침을 먹었다.


오랜만에 오트밀밥을 했고, 샐러드(오이, 샐러드, 병아리콩, 강남콩)와 계란 후라이로 아침을 먹었다.




어제 상체 운동을 해서 그런가 온몸이 뻐근한거 같아 24시 불가마로 향했다.


확실히 땀은 잘 나온다.


이후, 2시 경 헬스를 갔는데 컨디션이 영 저조하다. 런닝머신도 5분 걷는 둥 뛰는 둥 하체 조금하고, 큰맘할매로 간다.



오후 3시,


먹다 보니 찍게 되었다.


오늘은 선지해장국에 막걸리 한병을 먹었다. 허기짐이 심한 것도 있었고 오랜만에 막걸리가 먹고 싶었다.


그렇게 숙소로 돌아오고 저녁을 이어 먹는다.


오후 3시 48분,

현미 퀴노아 병아리콩 뭐시기 햇반이다.


여기에 황태 해장국!



먹고 피트니스룸에서 10여분 깨작거리고 내려온다.


피곤했나보다. 잠깐 잠이 들었고 6시가 넘어 일어나 행거 선반 설치했다.


8시 30분 넘어즘 7층으로 올라가 운약 30여분 운동을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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