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일 차, 12월 17일 수요일> 활력 아침? (비맥스 제트 2일차)

작성: 2025-12-17 13:38 | 수정: 2026-06-10 12:17

어제 저녁 부터 섭취를 시작했다.



그래서 그런가? 아침에 피곤함이 덜한 느낌이다. 확실히.....




오늘은 아침 일찍 업체 방문을 해야해서 평상 시와 별반 다르지 않게 출근했다.

워낙 일찍 출근하다보니 부산을 안떨어도 된다는 장점이 있다.



오전 7시 4분,




닭가슴살(훈제, CU 1900원), 구운계란 2알, 단백질 쉐이크!


아침 식사 후 비맥스 제트 1알, 오메가3, 마그네슘을 섭취해주었다.


비타민D는 4000IU를 섭취하고 있었는데, 비맥스에 1000IU가 들어가 있어 일단 당분간은 조절해서 먹으러 한다.




아므튼, 7시 30분에 직원과 시화로 간다~


오전 10시 경 회사로 복귀하고 인근 커피숍에서 직원과 차 한잔하고 들어왔다.



오후 12시 30분,



포케볼 + 그라운드비프 + 잠봉 슬라이스 / 크리미할라피뇨 소스


추가 : 닭가슴살소시지!




이번 워크숍에서 상품으로 받은 스타벅스 상품권 3만원 권이다.


상품 선정 시 2만원, 3만원 권은 작년과 다르게 신세계 상품권으로 통일하자고 했다.

기존에는 스타벅스 2, 3만원권에 신세계 상품권 5만원 10만원 권을 상품으로 준비하였다면,

이번에는 신세계 상품권 2, 3, 5, 10만원으로 준비하자했다.


그런데, 위에 분 한분이 상징성을 운운하며 스타벅스를 고수 하셨다.


뭐 어쩌겠어. 그냥 준비했지.


그런데, 난 저게 쓸모가 없다. 그리고 많은 임직원들이 툴툴 거리는 불만의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이번 워크숍 경품은 생활 밀착형으로 준비하고 싶은게 진행 담당자인 나로선 매우 컸었다.


즉, 1등 경품 돼지 한마리, 2등 쌀 한포대 등등.....


결국 스타벅스 3만원 권은 2만 5천원에 당근행으로 넘겼다.


카드 쓴답시고 애써 스타벅스 찾는 건 내 스타일상 아니다.





오후 6시 41분,


누군지는 몰라도 점심 샐러드를 먹지 않았는지 냉장고 야채실에 넣어 놓았다.


뭐 난 관심없었지만 상할까봐.... 내가 챙겨왔다.




포케볼 + 그라운드비프 + 잠봉 슬라이스 / 타바스코 오리엔탈 드레싱


오이 1개, 땅콩버터, 레몬수



왜 오랜만에 숙소에서 밥을 먹는 느낌이지?




운동을 갈까 안양역을 깔까 고민하다 끝내 안양역을 간다.


상생페이지백으로 받은 남은 금액 처리차 겸사 겸사 엔터6를 둘러보기로 한다.


아놔.근데 버스를 이상한거를 타서 2정거장이나 손해봤다. 뭐, 걷기도 되고 덕분에 오늘 15,000보를 찍는 계기가 되어주니 말이다.


그렇게 지하상가로 들어갔다가 구석탱이에 있는 남성복 매장 몇군데에서 결국 목폴라와 라운드티 2장을 산다.


이 옷가게 아저씨 반품 들어올까봐 택까지 애써 때주는 노력에 4천원 깍아 5만원에 구맸다.


근데, 이 지하상가 남성 옷가게는 장사는 잘되나 모르겠다. 구경하는 사람 1도 없으니....


그렇게 엔터6 다이소를 다시 찾았고, 브롬톤 폴딩 방지풀림을 막는 찍찍이하나와 양말, 향수를 하나 사들고 복귀!


복귀 하려다가 운동갔다.


오늘 운동은 피로가 온몸을 감싸도는 느낌에 복근과 런닝머신도 5분 정도로 아주 간단히 하고 스트레칭과 허리벨트 마사지, 꺼꾸리로 마무리했다.


아무튼 얘는 1,000원에 살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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