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 91kg이라는 마의 고비에서 드디어 90으로 내려왔다.
체지방 감소가 크고 근육량이 조금 빠졌다.
오전 8시 30분,
어제 저녁은 왠지 힘들었다. 뭔가 땡기는 느낌?
결국 오이 한개로 허한 속을 달래주었다.
그래서 좀 빠진건가.

닭가슴살 넣은 오트밀밥과 방울토마토 그리고, 칼로바이 2수푼을 우유에 넣었다.
일단, 칼로바이가 추가되었는데 좀 달다. 그래서 앞으론 1숟가락 넣어야 겠다.
이런 단백질 쉐이크중 당류가 제일 낮았는데도 단맛이 강하게 느껴지는 것을 보면 내 식성이 변해가는 것 같다.
오후 12시 50분,
회사까지 걸어갔다 올때는 버스를 타고 왔다. 대략 30분정도 소요된 것 같고 4천보 이상 찍었다.

다이소에서 '황대대파 계란국'이란 간편식이 판매하고 있다. 쿠팡에 비해 약 600원 정도 저렴한 것 같다. 브랜드는 다르지만....
오트밀밥과 오이, 방울토마토 그리고, 계란국이다.
식사 후 공원에 잠시 나가 줄넘기와 몸풀기를 하고 들어온다.
그나저나 베게 커버를 다시 주문했고, 아침부터 세탁기 돌리고 건조기 돌리느라 분주했다.
결국 기존 쟈크 고장난 커버도 사용하기 위해 바늘과 실도 사온다. 반짓고리가 있긴 한데 도대체 실이 안들어간다. 돋보기 안경이라도 사던지 해야지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