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내가 좋아하는 금요일이다.
일단, 현재 82.54kg이다.
확실히 올 초에 비하면 체지방률이 높아진건 사실이다.
그래 -7.54kg!!

6시 20분 경 숙소를 나와 안양천을 브롬이와 달린다.
바람막이를 입었는데도 쌀쌀함이 느껴진다.
조만간 추위와 사투를 벌여야하는 겨울이 다가온다.
일단, 오늘은 저녁에 운동하기로 한다. 이게 저녁에 할일이 넘치면 술 생각 아니 말이다.
오전 7시 9분,

베지샌드위치와 토마토쥬스!!
오후 12시 30분,

베지샐러드에 훈제 닭가슴살!
오후 6시 39분,

작년 9월 말부터 3개월간 열심히 먹었던 오트밀밥!!
숙소에 돌아와 오트밀밥과 북엇국, 오이, 토마토로 그때의 느낌을 살려본다.
밥 먹는 동안 쾌속 세탁도 돌려놓고 건조기는 10분정도만 돌리고 바로 운동을 나간다.
안양천을 따라 금정역까지 달린다.
헬스장에 도착해 약 30분정도 스트레칭과 상체 운동을 해주고 샤워한다.
숙소로 복귀하던 중 꼬치집에서 꼬치에 맥주한잔 한다. 그런데! 모듬만 먹다가 염통을 시켰는데 이게 더 싸고 맛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