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꿈이 싱숭생숭하게 만든다.
언 1년 넘게 나와 살고 있는 지금 꿈에서 가족들이 있는 집에 들린다.
모든게 생소해보인다.
내 옷가지들과 양복이보이고, 양복을 챙기는 나.
초췌해 보이는 기쁨이. 아무래도...
기분이 묘하다.
그러면서 뜬끔 없이 8kg정도 감량해야겠다는 생각이든다.
근래 몸무게는 81~83kg때를 오르내린다.
추석 전까지 얼마나 뺄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다시 시작해야겠다.
오늘도 5시 30분경 나와 회사에 6시전에 도착한다.
헬스장에 6시 10분에 도착해서
스트레칭, 줄넘기, 런닝, 하체 운동을 해주었다.
오전 7시 15분,

어제 챙겨둔 샌드위치와 편의점에서 사온 돈시몬 토마토쥬스!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오후 12시 30분,

소불고기밥도리랩이라고 하는데 상당히 달다.
넌 아닌것 같아..아무튼 감사히잘 먹었습니다.
오후 5시 49분,

흑미밥, 떡국, 간장조림치킨, 콩장, 김치, 무채 등!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오늘 도 금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