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라마단 기간이 돌아왔다.
정확하게는 9월 다이어트를 시작하면서 딱 90일간 금주하며 절식 하던 그때 이후 거의 지키진 못했다.
그래서, 최소한 일주일 간은 금주와 절식을 해보고자 한다.
일단, 월요일인 관계로 운동을 못하고, 회사로 출근.
어제 많이 먹은 관계로 오늘 아침은 일단 금식이다.
오후 12시 30분,

에그 마요 반쪽을 먹었다.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오후 5시 32분,

식판이다.
흑미밥, 떡국, 돼지고기볶음, 카레, 오이무침, 김치!
일단, 저녁은 구내 식당에서 먹었다.
항상 이렇게 먹고 늦으막히 먹어서 문제지 말이다.
숙소로 복귀 후 빨래도 돌리고, 부처님의 마음으로 유혹을 이기려고 노력한다.
결국 오이와 토마토를 사와 하나씩 먹고 금욕을 달랜다!
그러헥 라마단 1일차가 지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