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4일 차, 8월 29일 토요일> 그럼에도 출근한다

작성: 2026-08-31 08:26 | 수정: 2026-09-13 13:48

하나부터 열까지 다 만들어 밥상을 차려줬음에도 시시한 메뉴라고 관심도 없다.

그렇다면 방향이 잘못 된거 아닌가?

관심 가지는 메뉴를 만들게 해야되고, 잉여스럽지 않게 방향을 잡으면 되는거 아닌가?

아쉽지만 이게 이곳의 한계다.



일찌 감치 회사로 브롬이를 타고 간다.


운동도 하고 그럼에도 하는 그 코딩도 한다.


오전 6시 41분,

맛이 갈려고 하는 샌드위치 반쪽과 아메리카노!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그래 맛때가리가 없다고 하니 맛있을때까지 조리료를 처주마!





오전 11시 25분,

일찍 왔다. 여사장님도 일찍 먹는다고 웃는다.


역시 이 집 고등어가 맛있다.


그렇게 밥먹고, 수리산 둘레길로 돈다. 캠핑장 쪽에서 현충탑쪽으로 이동해서 가니 중앙시장 쪽이 나온다.


언 2시간 소요.


돌아와 사우나에서 몸을 녹이고 숙소에서 잠깐 잠이 든다..


오후 6시 40분,



숙소 인근 양평해장국에서 저녁을 먹었다.


선지해장국 & 막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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