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일 비가 내렸다. 심지어 한 낮의 온도도 많이 떨어지긴 했지만 습한 더위가 지속되었었다.
그리고, 비가 그치고 얼마전 그 찌는 듯한 강렬한 더위가 몰려왔다.
오전 8시 16분,

회사에 출근하여 금요일 챙겨둔 샌드치와 우유를 먹는다.
1.2.0 수정을 마저 다 하고 테스트 의뢰를 한다.
11시 23분,

큰맘할매에들러 보쌈 정식을 먹었다.
오후 2시 24분,

꼬치가 요즘 많이 당긴다.
결국 배달로 꼬치를 주문한다.
밖에 나갔다가 다시 들어왔다. 강렬한 태양이 도저히 돌아다닐 엄두를 못내게 한다.
오후 6시 20분,

왜 난 여길 찾는걸까?
똥집에 맥주 한잔으로 저녁을 해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