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7일 차, 8월 22일 토요일> 고기

작성: 2026-08-24 07:02 | 수정: 2026-09-13 13:48

일찌감치 일어나 회사로 출근한다.


개발하던 프로그램 업데이틀 위해서이다.

아무튼, 오늘은 낮에 보균이를 만나기로 했다.


이 회사 첫 입사시 동기이다.


한 2년 같이 다녔나?? 아무튼, 그렇게 소식을 모르고 언 20년이 흘러 숙소 앞에서 우연하게 본다.

그리고, 자주 얼굴을 마주치다 끝내 오늘 점심을 함께 먹기로 했다.



아침은 걸렀다.



오후 12시 4분,


여차하면 점심 롱타임에 걸려 못먹을 뻔 했다.

다행이 들어갔다.


1kg 에 57,000원 정도인데 술과 음료가 모두 1,500원이다.


편의점 보다도 싸다.



그러게 오랜만에 이런 저런 얘기 서로의 넋두리를 쏟아낸다.



오후 2시 24분,



숙소로 돌아와 라면 하나 끓여 먹는다.


저녁엔 비내린 안양천을 한바퀴 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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