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4일 차, 8월 19일 수요일> 덥고 습하다.

작성: 2026-08-19 16:22 | 수정: 2026-09-13 13:48

37~38도도 아니고 30~32도 인데도 한창 때보다 더 덥고 습한 묘한 느낌이다.


아직도 에어컨을 틀고 잔다.

창문을 열고 자면 바깥 소음이 그대로 들어온다.


문을 닫고 자면 더워서 깨고.




5시 경 일어나 씻고 브롬이를 끌고 출근했다.


6시 경 헬스장으로 간다.


그렇게 스트레칭 - 줄넘기 - 러닝 10분 - 상체 - 줄넘기로 마무리 한다.


아무튼, 덥고 습한 느낌. 뭐랄까. 싫다.



오전 8시 33분,

1,900원 짜리가 한 2개월 됐나 응근 슬쩍 2,200원이 되었다.


아무튼 훈제 닭가슴살과 토마토쥬스로 아침을 해결했다.


오후 12시 30분,



샌드위치 반쪽과 토마토쥬스로 점심을 해결했다.


오늘도 일용할 양식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점심을 그동안 김밥, 샐러드 등으로 배달해서 먹었었다.

하지만, 샐러디의 왠지 모를 방어적 자세(우리가 얻어 먹는 것도 아니고...)에 결국 8월 한달은 배달 없는 한달이 되었다.


그런데, 우키 샌드위치를 통해 다시 진행하기로 하고, '도시락'이라는 관리 프로램도 만들었다.



아무튼.10명은 족히 넘어갈 듯...




오후 5시 10분,


진라면, 흑미밥, 훈제오리, 메추리알, 멸치볶음, 김치, 방울토마토


저녁으로 한림식당에서 먹었다.


그런데, 오늘도 라면을 먹고 느낀 점은 저녁에 뛰고 나서 뭔가 불쾌한 소화의 느낌이....



정시에 퇴근해 숙소로 귀환!


덥다기 보다는 습함이 꽤 짜증 나게 만든다. 브롬이로 퇴근을 하지만 숙소 거의 다 도착 했을 때는 땀으로 범벅이 된다.


환복하고 안양천을 뛴다. 대략 30분 뛰고 걷고를 반복하니 몸이 개운해진다.



8시 넘어 결국 꼬치구이와 곰표를 사왔다.


꼬치는 배달로 주문했다.



그렇게 하루를 마무리 한다.


오늘 감사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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