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흘러가고.
다시 월요일 같은 화요일이 찾아왔다.
차라리 출근해서 이 전쟁터 같은 곳에서 온기라도 느끼는게 나을려나.
오전 7시 35분,

숙소 인근 제로스토어에서 산 저당빵과 우유로 아침을 해결한다.
오후 12시 30분,

장부장님이 급작스레 또 아버지는 1주일에 한번 찾아가느냐는 둥 물어보기 시작한다.
에휴.
아무튼 오늘도 샌드위치로 점심을 먹는다.
오후 5시12분,

한림식당에서 오랜만에 식판으로 저녁을 먹는다.
한강라면, 흰쌀밥, 두부조림, 단무지, 순대볶음 김치.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그렇게 6시부터 7시까지 운동을 하고 숙소로 복귀!
적적함이랄까. 뭘까?
결국 어제 찾아갔던 이모네 꼬치집을 다시 찾아간다.
확실히 웃어주는 사람이 있다보니 찾는 것 같다.
오후 8시 10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