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근래 메뉴얼 작업을 누가 하느냐로 눈치 게임을 하고 있다.
아무튼 기분 상당히 나쁘다.
이건 누굴 미워하고 싫어하고를 떠나 마인드 문제인 것 같다.
오전 7시 3분,

저당빵에 멸균우유 한팩.
그러고 보니 작년 10월 부터는 우유를 멸균 우유만 먹고 있다.
속도 편하고 저렴하다.
오후 12시 40분,

철순 부장님과 고기도리에서 콩국수를 먹었다.
더운 날에는 콩국수가 제격인데 만원이나 하니 이젠 서민 음식도 아니다.
오후 6시 54분,

확실히 날이 더우니 두루치기가 당기지 않는다.
이유는? 땀흘리며 먹어야 하는데 수건 챙겨다는 것도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