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2일 차, 8월 7일 금요일> 불타는 금요일이 되어라!

작성: 2026-08-07 07:52 | 수정: 2026-09-13 13:48

내 20~230대 때만 해도 금요일은 불타는..

아니다. 그때는 격주 토요일로 출근하거나 학교를 가야했었다.


그래. 그랬었지.

오히려 근무나 학교 갔던 토요일이 불타는 토요일이 되었던 것 같다.



오늘은 6시 20분 경 헬스장에 도착했다.


스트레칭, 줄넘기 3분 30초 3세트, 러닝머신 10분, 하체 간단히, 상체 운동.


확실히 아침에 운동하는게 그날 컨디션을 좌지우지 하는 것 같다.


강아치 때문에 어제부터 마음 상했는데 그냥 그러녀니 해야겠다.

뭐 내가 못한다고 나자빠지만 나가라고 밖에 더하겠어?


오늘은 샌드위치도 없다.


그냥 방탄 커피로 아침을 해결한다. 우유 한팩과.






내 보금자리는 언제 생길까...



오후 12시 30분,



샌드위치다...


샐러디의 횡포?덕에 점심을 끊어버리니 우리 신과장만 살판났지 말이다.




오후 7시 경,


왠일로 옆자리분이 김부장님 뫼시고 한잔하자고 한다.


결국, '누구나 홀딱 반한닭'으로 갔다.



날씨가 아주 무섭게 더우니 맥주집안이 꽉꽉 차있다.

별 의미없는 대화가 오고갔지만 뭘 먹어야하나 고민하던 나로선 그냥 웃음 팔아주고 저녁을 해결했다.


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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