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에는 TV채널도 몇 개 없었다.
유머일번지라는 프로그램에서 '회장님 회장님'이란 코너에 나오던 유행어가 문득 떠오른다.
'잘 되야 될텐데~'
새벽에 모기새끼 한마리가 또 잠을 깨운다.
일전에 모텔생활 할 때 챙겨둔 홈키퍼로 방안 가득 뿌려주고 잠시 환기.
오늘도 6시 조금 넘어 헬스장에 도착했다.
스트레칭 후 줄넘기 3세트!
그리고, 런닝 10분 후 하체 간단히 하고 마무리.
운동 후 바로 안나오고 잠시 앉아 있다 나온다.
날이 더우니 건너편에서 회사쪽으로 건너오는 짧은 거리도 꽤 땀이 흐른다.
오전 7시 18분,

3일째 되가는 샌듸위치다 다행이 맛이 가진 않았다!
오후 12시 30분,

오후 6시 59분,

오늘은 숙소에서 라면과 샌드위치로 저녁을 해결했다.
그리고, 빨래를 돌리며 앞 무인 카페 (사장이 상주하는...)에서 책 좀 읽다 들어온다.
날이 어마무시하게 덥다.
어마무시하게 추웠던 엇그제가 생각난다.
어찌보면 추우면 나돌아다니기라도 했던 그때가 더 좋았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