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1일 차, 8월 6일 목요일> 잘 되야 될텐데~

작성: 2026-08-06 07:53 | 수정: 2026-09-13 13:48

어릴적에는 TV채널도 몇 개 없었다.

유머일번지라는 프로그램에서 '회장님 회장님'이란 코너에 나오던 유행어가 문득 떠오른다.


'잘 되야 될텐데~'


새벽에 모기새끼 한마리가 또 잠을 깨운다.


일전에 모텔생활 할 때 챙겨둔 홈키퍼로 방안 가득 뿌려주고 잠시 환기.


오늘도 6시 조금 넘어 헬스장에 도착했다.


스트레칭 후 줄넘기 3세트!


그리고, 런닝 10분 후 하체 간단히 하고 마무리.


운동 후 바로 안나오고 잠시 앉아 있다 나온다.

날이 더우니 건너편에서 회사쪽으로 건너오는 짧은 거리도 꽤 땀이 흐른다.



오전 7시 18분,



3일째 되가는 샌듸위치다 다행이 맛이 가진 않았다!



오후 12시 30분,




오후 6시 59분,



오늘은 숙소에서 라면과 샌드위치로 저녁을 해결했다.


그리고, 빨래를 돌리며 앞 무인 카페 (사장이 상주하는...)에서 책 좀 읽다 들어온다.


날이 어마무시하게 덥다.


어마무시하게 추웠던 엇그제가 생각난다.


어찌보면 추우면 나돌아다니기라도 했던 그때가 더 좋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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