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7일 차, 8월 1일 토요일> 8월의 시작, 무더위 3

작성: 2026-08-03 06:41 | 수정: 2026-09-13 13:48

정말 더운 날이다.

그럼에도 작년에 느낀 그 고통은 느낄 수 없다.


6시 56분,



저당빵 반쪽과 우유로 아침을 해결한다.



오늘은 회사에 안가려 마음 굳게 먹었다.


공부좀 해야겠다 생각하고 7시 좀 넘어 만안도서관에 도착한다.



확실히 찌는 듯한 더위속에 도서관은 낙원이나 다름 없다.




도시락 주문을 코대리와 만들고 있는데 산으로 갔다.

개...xxx..xxx 식히....


오전 10시 20분,



삼계탕을 먹으러 큰할매로 갔다.



먹다보니 사진 생각에 카메라를 꺼냄.




숙소로 돌아와 결국 산행을 결심한다.



지난 번에 이어 오늘이 두번째다.

6km가 짧아보이지만 그래도 초반에 오르막이 꽤나 숨차게 만든다.

그리고, 병목안 캠핑장 나와 자전거길로 삼덕공원까지 걸어가는 길도 상당히 마음에 든다



오후 5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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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시 2분이 운영하는 숙소 인근 치킨집이다.


뭐랄까..... 2%부족하지만 일단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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