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6일 차, 7월 31일 금요일> 무더위2

작성: 2026-08-01 08:29 | 수정: 2026-09-13 13:48

정말 더운 여름날이다. 그래도 왠지 작년에 느낀 그 찜찜함과 타는 듯한 고통은 없다.


운동을 해서 그런가. 그래도 더운건 더운거다.


금요일이다. 옆자리 양반이 휴가를 가서 속이 다 후련하다.

그런데, 뜬금없는 메뉴얼 작업요청!!


와 그런데 우리 클대리가 농담안하고 30분만에 떡하니 만들어줬다. 허~~ 어쩜 이리 내마음을 알아주는지.

그런데, 도시락 프로젝트를 코대리에게 맡겼는데 이거 정말 닭질 느낌이 스멀스멀느껴진다.

장화하게 시작하니 모양만 거창하고 실속은 하나 없는 이상한 뭔가를 만들고 있는 것 같다.


왜 그리고 git 에 집착하는지.. 이상한 말이지.


오전 7시 22분,


전날 챙겨둔 포케볼로 아침을 해결한다.



오전 11시 22분,



점심에 운동을 가기 위해 미리 먹었다



오후 6시 35분,



명학역 인근 생선구이집에서 고등어 구이로 저녁을 먹는다!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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