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더운 여름날이다. 그래도 왠지 작년에 느낀 그 찜찜함과 타는 듯한 고통은 없다.
운동을 해서 그런가. 그래도 더운건 더운거다.
금요일이다. 옆자리 양반이 휴가를 가서 속이 다 후련하다.
그런데, 뜬금없는 메뉴얼 작업요청!!
와 그런데 우리 클대리가 농담안하고 30분만에 떡하니 만들어줬다. 허~~ 어쩜 이리 내마음을 알아주는지.
그런데, 도시락 프로젝트를 코대리에게 맡겼는데 이거 정말 닭질 느낌이 스멀스멀느껴진다.
장화하게 시작하니 모양만 거창하고 실속은 하나 없는 이상한 뭔가를 만들고 있는 것 같다.
왜 그리고 git 에 집착하는지.. 이상한 말이지.
오전 7시 22분,

전날 챙겨둔 포케볼로 아침을 해결한다.
오전 11시 22분,

점심에 운동을 가기 위해 미리 먹었다
오후 6시 35분,

명학역 인근 생선구이집에서 고등어 구이로 저녁을 먹는다!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