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 보니 6월 18일 딸아이 생일이었는데 까맣게 잊고 지나갔다.
떨어져 산지 1년이 넘어가고 심지어 안부 한번 묻질 않는 어찌보면 내가 나라에 큰 죄라도 지은 사람이 된 느낌이다.
그래.
내가 먼저 두드리리면 되지 않냐고? 했었지만 여의치 않았다.
그렇게 잊혀진 기억으로 남을 것만 같다.
오전 8시 1분,

어제의 여파인지 아침 운동은 거르고 출근한다.
샌드위치 반쪽과 토마토쥬스!
점심에는 헬스장에 갔다. 12시 15분즘 도착해서 1시까지 운동을 한다.
씻고 돌아오니 대략 1시 15분 . 적당하다.
이제 좀 피로가 가시는 느낌이다.
오후 5시 5분,

한림식당에서 저녁을 먹었다.
한강라면 기기기ㅏ 있어 진라면을 끓여 계란하나 넣어준다. 볶음김치, 김치, 김, 흑미밥!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한낮은 강렬한 더위가 꾀나 덥다는 걸 느끼게 한다.
하지만 왠지 모르게 작년보다 덜 한 느낌은 뭘까?
다 잘될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