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3일 차, 7월 18일 토요일> 여름엔 항상

작성: 2026-07-20 07:14 | 수정: 2026-09-13 14:31

작년 부터일까?

그래, 집나오고 갈데 없으니 회사가 내 피서지가 된 것 같다.

다행이도 할일이 생겨 주니 지금도 9주 이상은 주말에 나온 것 같다.



7시 20분즘 목욕탕에 갔다. 한 시간도 채 못 채우고 돌아오긴 했지만 확실히 이곳에서 사우나를 하면 피로는 풀린다.


오전 8시 47분,




샌드위치 & 우유/토마토쥬스!




회사에 출근하여 월요일 릴리즈 테스트 의뢰하기 위해 열심히 수정 또 수정한다.


오후 12시 4분,


삼계탕을 먹으러왔다.


그런데, 아버지께 전화가 온다.

내 명의 재산세 고지서가 아버지 집으로 왔다고


만감이 교차한다. 도대체 그 여자는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말이다.

사람 쫓아 놓고 난 발도 안듣는 그곳에 재산세라......


심란함이 하늘을 찌른다.




오후 1시 39분,


숙소에 돌아와 급작스레 차오른 스트레스 덕인지 라며을 다 끓여 먹었다.




잠깐 잠든 것 같다.


그리고, 일어나 헬스장으로 가서 운동을 한다.


그리고, 다시 회사로 가서 마무리 한다.


오후 8시 20분,



결국 두루치기도 들려준다.

글쎄 이젠 뭐랄까. 그렇게 당기는 음식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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