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작년 대비 무더위는 덜하다.
작년에는 정말이지 비대한 몸으로 하루하루 버티기가 힘들었다.
어느덧 한 여름 중턱에 다달았다. 벌써 초복이란다.
초복, 중복, 말복.
처가살이라도 한 것냥 뭔가 날만 닥치면 처갓집 식구들 모여서 난리 부르스를 쳐야했는데
이젠 그러지 않아도 된다.
늘 그럴 때면 내 부모도 제대로 뫼시질 못함에 아쉬움이 컸었다.
오늘은 7시 즘에 헬스장에 도착해서 운동을 했다.
근래 컨디션이 좋지 못하다 보니 일찌감치 일어나질 않는다. 아니 조금더 누워 있는다고나 할까.
오전 8시 10분,

사진도 못찍어 재활용 사진을 올린다.
어제 먹다 남은 반쪽으로 아침을 해결한다.
오전 11시 33분,

초복이라고 구내식당 2군데 모두 반계탕을 제공한다.
그래서, 일단 가서 먹는다.
항상 일용할 양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후 6시 42분,

챙겨온 포케볼에 계란 후라이 2개 얹고 진라면과 함께 저녁을 해결한다!
오늘은 술을 안먹었다.
식사 후 앞 무인카페에 잠깐 들려 Chat GPT셋팅을 한다.
그렇게 무더운 여릉의 시작을 맞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