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5일 차, 7월 10일 금요일> 산다는 건

작성: 2026-07-10 08:26 | 수정: 2026-09-13 14:31

어찌보면 앞으로 10년, 20년 더 살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예전을 돌아보면 그럼에도 가족이라는 테두리가 집으로 돌아오게 만들었고, 삶을 살아가게 한 것임에는 분명하다.

그렇게 술에 취해도 돌아갈 곳이 있었고, 웃음 지을 수 있었다.


그때로 돌아간다면?


아마 다른 삶을 살아 갈 수도 있겠지?



비는 안오지만 비가 올것이란다.


오전 6시 56분,




어제 챙겨놓은 포케볼과 토마토쥬스로 아침을 해결한다.



오후 12시 30분,


역시 포케볼이다.


오후 6시33분,



오늘은 참치를 넣었봤다. 뭘랄까. 참치 고유의 고소함 보다는 비린맛이 확 느껴진다.


참치는 아닌 것 같다.



숙소로 돌아왔다가 헬스장을 간다.


콘디션이 너무 않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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