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부터 비가 꽤 내린다.
새로운 곳이라 그런지 늦은 취침 었는데 일찌감치 눈을 땃다.
쿠팡에서 침대패드를 주문한게 꽤 빨리 도착해 세탁실로 바로 들고 갔다.
건조가 끝나기 전 간단히 아침을 먹었다.
오트밀 7스푼, 멸균우유 (전다레인지 2분 조리)
역시 질은 밥 처럼 조리가 된다. 오래전 기억에는 간장도 넣어 비벼 먹었던거 같은데 분명 입맛이 살아나 오트밀로 폭식했던것 같다.
오전 10시, 비가 하루종일 올려나보다.
어제 편의점에서 1+1으로 산 청양고추맛 닭가슴살 소시지 한 개와 오이 한개를 먹었다.
오이값이 좀 떨어지면 좋으련만...
어제 편의점에서 구입한 멸균 우유인 '믈레코비타' 우유를 쿠팡으로 주문해버렸다.
우유 값이 워낙 비싸다 보니 당연 저렴한 우유에 시선을 두지 않을 수 없었다.
편의점용과 쿠팡용은 일단 크기와 용기가 다르다.
편의점용은 사각의 길다란 1리터라면, 쿠팡용은 직사각향의 1리터 제품이다. 또 하나 차이는 한글이 인쇄되 있지 않고 스티커로만 붙어 있다.
아무튼 12개 한박스로 개당 1540원이다. 편의점보단 대략 300원 저렴하다.

비가오니 갈 때도 없고 오눌은 방콕이다.
새로 온 곳 전보다 환경이 좋긴한데 오자마자 비라니..
인근에도 청과물 가게가 있었고, 양상추와 양배추룰 사가지고와 절반은 썰어 놓았다. 그런데 여기 냉장고가 너무 작다.
역시 집구석애만 처박혀 있의니 먹을 궁리만 한다.
3시 30분경 이른 저녁?을 먹는가. 뭐 이따 또 먹을거면서...
역시 오토밀 7스푼, 우유, 양상추, 양배추로 열정을 불태워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