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결산 월간회의란다.
정말 이해안가는게 수시로 회의하고, 매주 월요일 팀장 회의를 하면서도 또 월간회의라.
나만 그리 생각하는 게 아니라 그저 까고 들들 볶기 위해 한다는 건 다들 알고 있다.
정말 이지 언 30년이 다되가는데 그렇게 해야 회사가 돌아가는 줄 알고 있다는게 참 놀랍다.
오늘도 비가 온다. 그렇다고 마구 퍼붓지는 않는다.
목요일까지 비가 온다고 하던데 이후로는 단 한방울도 안올 것 같다.
참 더운 여름날이 다가오고 있다.
일찌감치 헬스장에 들려 운동하고 온다.
스트레칭 - 줄넘기 - 러닝머신 - 상체 운동 - 케틀벨로 마무리 한다.
오전 7시 22분,

어제 챙겨둔 포케볼로 아침을 시작한다.
하여튼, 월간회의는 잘 마무리했다.
이게 조금이라도 싫은 소리를 들으면 한달 내내 아니 일년 내내 갈굼을 당한다.
말리는 시누이로 부터.
아무튼, 그놈은 천벌을 받을게다.
오후 12시 45분,
월간회의가 늦게 끝났다.

사진을 못 찍었다. 역시 포케볼이다.
근래 돌이 자주 씹힌다.
쿠팡 프로젝트로 개발하던 프로그램의 데모버전을 전달했다.
잘됐으면 좋겠어!
오후 6시21분,

고등어구이닷!
고기 보다 생선이 땡기는 요즘.
숙소로 돌아와 빨래를 돌린다.
1시간 40분?? 아무튼 앞 사람 빨래 끝나길 기다리다 진행하니 10시30분? 11시? 늦으막히 빨래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