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3일 차, 7월 8일 수요일> 월간 회의

작성: 2026-07-08 07:23 | 수정: 2026-09-13 14:31

상반기 결산 월간회의란다.

정말 이해안가는게 수시로 회의하고, 매주 월요일 팀장 회의를 하면서도 또 월간회의라.

나만 그리 생각하는 게 아니라 그저 까고 들들 볶기 위해 한다는 건 다들 알고 있다.

정말 이지 언 30년이 다되가는데 그렇게 해야 회사가 돌아가는 줄 알고 있다는게 참 놀랍다.



오늘도 비가 온다. 그렇다고 마구 퍼붓지는 않는다.

목요일까지 비가 온다고 하던데 이후로는 단 한방울도 안올 것 같다.


참 더운 여름날이 다가오고 있다.


일찌감치 헬스장에 들려 운동하고 온다.

스트레칭 - 줄넘기 - 러닝머신 - 상체 운동 - 케틀벨로 마무리 한다.


오전 7시 22분,



어제 챙겨둔 포케볼로 아침을 시작한다.



하여튼, 월간회의는 잘 마무리했다.

이게 조금이라도 싫은 소리를 들으면 한달 내내 아니 일년 내내 갈굼을 당한다.

말리는 시누이로 부터.

아무튼, 그놈은 천벌을 받을게다.



오후 12시 45분,

월간회의가 늦게 끝났다.



사진을 못 찍었다. 역시 포케볼이다.

근래 돌이 자주 씹힌다.


쿠팡 프로젝트로 개발하던 프로그램의 데모버전을 전달했다.

잘됐으면 좋겠어!




오후 6시21분,



고등어구이닷!


고기 보다 생선이 땡기는 요즘.



숙소로 돌아와 빨래를 돌린다.


1시간 40분?? 아무튼 앞 사람 빨래 끝나길 기다리다 진행하니 10시30분? 11시? 늦으막히 빨래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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