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은 내게있어 마음 아픈 날이다.
작년 6월 1일부로 집을 나오며 정말이지 '나 혼자 산다'를 몸소 체험하고 있다.
언제까지 버틸지 나스스로도 모르겠지만.
그러다 보니 6월은 왠지 나에게 있어 매우 무겁고 침울 한 느낌 가득한 달이랄까.
전에는 3월~4월이 그랬었는데 오히려 3월과 4월은 열심히 달린 덕인지 주말을 기다리곤 했었다.
아침일찍 일어나 브롬이를끌고 출근한다.
이후 헬스장에 들러 운동해준다.
확실히 아침에 운동을 해주면 얼굴 붓기가 싹 빠진다.
오후 7시 54분,

저당빵 반쪽에 삶은 계란 1개, 반쪽은 장부장님 드렸다.
오후 12시 30분,

역시 포케볼이다.
오후 6시 35분,
두리치기의 유혹을 뿌리치고 명학역 인근의 생선구이집을 찾았다.
솔직히 병점 시내의 구이집 빼고는 이만한데가 없다고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