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6일 차, 6월 21 일요일> 비는 안오고

작성: 2026-06-22 06:45 | 수정: 2026-09-13 14:31

금요일 부터 비가 오더니 어제도 거의 하루종일 오다 싶이 했다.


일단, 아침 일찍 회사로 왔다.


웹툰뷰어를 마무리 하고 싶었다. 예전에도 만든적이 있었는데 뭐랄까 완성도가 떨어졌었다.


시간이 애매하여 일단 자전거를 두고 오기 위해 숙소로 간다.

그리고, 운동복으로 갈아입고 걸어서 금정역까지 간다.

뭔가 체한 느낌이 강했는데 걷고 나니 나아졌다.



10시 18분,



두루치기로 아침을 해결하고, 헬스장으로 가서 운동을 해준다.



다시 숙소로 복귀.


트레일 러닝화로 갈아 신고 수리산으로 간다.


확실히 어제 비가 왔다고 눅눅하지만 생각했던 것 과 다르게 미끄럽거나 질거나 그렇지 않았다.


오늘은 관모봉을 지나 노랑바위 방향으로 내려왔다. 늘 관모봉 전에 약수터 방향으로 내려왔는데 조금더 자극을 주고 싶었다.

굳이 관모봉까지 갈 필요 없어 보인다.



작지만 그래도 계곡물이 아주 시원하다!




오후 2시 32분,


큰맘 할먜에서 갈비탕으로 점심을 해결한다.



숙소로 돌아와 세탁을 한다. 세탁기가 하나라 가끔은 경쟁을 해야한다.


오후 6시 38분,


안성탕면만 먹었다. 소주는 당기지 않아 다시 넣어두었다.


식후 숙소 인근 한바퀴를 걷는다.


무인카페에서 '신입사원 강 회장' 웹툰도 보고 들어온다.

모기에 꽤 물린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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