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둘째주 수요일은 월간회의 날이다.
이게 정보를 공유하고 논의하고 의미 깊은 자리면 모르겠는데
매주 주간 팀장 회의를 함에 또 이런 회의를 하자는 건
누군가 볶고 지지고 싶어서인게다.
그래서 부담 100배다.
새벽 4시즘 일어나 뒤척이다 끝내 5시부터 씻고 6시 10분 경 헬스장에 도착한다.
스트레칭, 런닝머신 25분, 하체 운동, 줄넘기를 하고 개운하게 샤워!
오전 7시 15분,

어제 점심에 먹지 않고 챙겨둔 포케볼로 아침을 해결한다.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오후 12시 40분,

점심은 회사 인근 순대국 집에서 '콩국수'를 먹었다.
오랜만에 김부장님팀과 먹었지 말이다.
월간 회의는 무사히 마쳤다.
오후 6시 19분,

역시 마음의 안식처 '우리소 양평해장국'에서 두루치기를 먹는다.
숙소로 와서 아쉬운 마음에 회사가서 자전거를 가져오려 했는데, 도중에 다시 돌아 복귀했다.
시간 상 충분히 가능했지만 왠지 귀차니즘과 눈치가 보여서 포기!
숙소로 돌아와 빨래를 돌리는데 1시간 20분 정도 타이머를 마치고 잠이 들어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