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6일 차, 5월 31일 일요일> 그렇게 봄은 끝났다.

작성: 2026-05-31 19:20 | 수정: 2026-06-10 09:06

그래 5월 이면 봄의 마지막이다.

내일 이면 갓 여름이다.


봄이 참 싫었다.


그런데, 올 해부터인가? 그 봄이 나쁘지 않다.


그렇게 봄이 끝나간다. 이제 내일이면 여름의 시작이다. 아니 이미 시작되었다.



9시 전에 회사에 들렀다.


판매가 모니터링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었다. 확실히 AI가 주는 장점은 너무도 크다.


10시 넘어 헬스장에 가서 운동을 한다.

한 15분 즘 달리고 걸어주고 상체 조금하고 마친다.



오전 10시 36분,

일찌감치 왔다.

두루치기와 막걸리!


다시 회사에 들려 마무리 업무하고 숙소로 복귀!



오후 1시 25분,



짜장면이 먹고 싶었다.

곱배기로 처묵처묵!


숙소로 돌아와 한숨잤다.


5시가 되갈무렵 일어나 불가마로 향했다.


오랜만에 갔는데 왠지 사람도 없고 쓸쓸함이 느껴진다.

아무튼, 오랜만에 불가마 향기를 느껴본다.



그렇게 숙소 앞 무인카페에서 글을 남기고 있다.


← 목록으로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