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일요일은 아쉬움이 컸는데 그래도 내일 하루가 더 있다.
그런데 막상할게 없다.
오전 9시 6분,
오트밀 죽을 해보았다. 우유를 많이 넣고... 먹을만하다.
회사에 잠시 들리니 정수석이 있었다.
자전거를 놓고 헬스장에서 몸을 풀어준다.
어제 무리를 해서 그런지 야외 런닝은 못할 것 같았다.
오전 11시,
두루치기에서 이른 점심을 먹는다.
그리고, 오후 7시 30분,
역시 큰맘할매로 간다.
사진을 못찍은건지 안찍은건지 생각해보니 그날 사람이 참 많았다. 분주해서일까?
아무튼, 그렇게 일요일도 지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