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8일 차, 5월 23일 토요일> 광교 호수 공원

작성: 2026-05-26 07:39 | 수정: 2026-06-10 09:02

오전 8시 9분,



라면에 샌드위치 반쪽, 얼어버린 오이와 방울토마토!


그렇게 식사하고 빨래를 돌린다. 1시 간 20여분 소요로 나온다. 그냥 쾌속으로 돌릴걸 그랬나.


10시가 되기전 마무리 짓고 병점으로 간다.


솔직히 병점에 발을 딛기가 싫다.

그래도, 지역화폐에 아직 돈이 남아 있어 머리도 깎을 겸 운동복으로 찾아갔다.


다행이 늘 깎던 분이 머리를 깎아주었다.


그렇게 병점에서 광교호수 공원을 가보기로 한다.


확실히 멀긴 멀다.




몇 년전만 하더라도 표시된 저 위치 부분으로 무난하게 원천천변로로 갈 수 있었다.


다만 아파트 공사가 한창이라 길이 늘 질퍽하거나 먼지가 늘 도사리던 곳이다.


길막하고 새로 도로를 만드는지 위 지도처럼 돌아가야했다.



아마 병점으로 원천천을 달리는 건 이날이 마지막 아닐까 생각한다.



버스를 타고 남문으로 갔다.



오후 2시 9분,




광교호수공원에서 게토레이를 다 먹지 않나. 많이 힘들었나보다.

아무튼 점심은 지동순대타운에서 순대국으로 먹는다.



오후 8시 36분,

숙소에서 잠시 잔 것 같다.

그리고, 늦으막히 큰맘할매로 간다.




뼈해장국으로 저녁을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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