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일 차, 5월 17일 일요일> 역시 피곤한 일요일

작성: 2026-05-18 07:27 | 수정: 2026-06-10 09:09

평상시 보다 더 피곤한 일요일 같다.


오전 8시 44분,


늦으막히 일어나 샌드위치와 우유를 먹는다.


넷플릭스 드라마를 좀 보다 결국 운동복으로 갈아 입고 나온다.


오전 10시 40분,



오늘도 양이 참 많다. 어제 꽈배기의 위력이 연장된 듯 싶다.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헬스클럽으로 가서 20분 정도 뛰고 상체 운동으로 마무리 한다.


피곤함이 밀려와 더는 하지 않고 숙소로 복귀.


오후 1시,



양송이 버섯, 계란 넣고 라면을 하나 끌여 먹었다.



피곤함 덕에 낮잠을 꽤 오래 잔 것 같다. 원래는 사우나도 가고 그랬어야 했는데 그냥 자버렸다.


건조기 돌리던 것도 잊어버린채..


오후 6시 52



큰맘할매에서 뼈해장국으로 저녁을 해결했다.


그렇게 일요일도 지나간다.


날이 더워 에어컨을 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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