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 보다 더 피곤한 일요일 같다.
오전 8시 44분,
늦으막히 일어나 샌드위치와 우유를 먹는다.
넷플릭스 드라마를 좀 보다 결국 운동복으로 갈아 입고 나온다.
오전 10시 40분,
오늘도 양이 참 많다. 어제 꽈배기의 위력이 연장된 듯 싶다.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헬스클럽으로 가서 20분 정도 뛰고 상체 운동으로 마무리 한다.
피곤함이 밀려와 더는 하지 않고 숙소로 복귀.
오후 1시,
양송이 버섯, 계란 넣고 라면을 하나 끌여 먹었다.
피곤함 덕에 낮잠을 꽤 오래 잔 것 같다. 원래는 사우나도 가고 그랬어야 했는데 그냥 자버렸다.
건조기 돌리던 것도 잊어버린채..
오후 6시 52
큰맘할매에서 뼈해장국으로 저녁을 해결했다.
그렇게 일요일도 지나간다.
날이 더워 에어컨을 틀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