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0km의 여파가 크게 온다.
확실히 오늘은 뛰질 못하겠다. 아니 흥이 나질 않는다.
멋진 신세계인가 그 드라마 참 재미진다. 철인황후 같은 느낌이랄까.
오전 7시 53분,
금요일 점심에 챙겨온 포케볼(잠봉슬라이스, 베이컨)과 계란 후라이2개로 아침을 해결한다.
오전 10시 28분,
확실히 쉬는 날은 먹는게 개판이 된다.
낮에는 학의천 따라 한 공원에서 줄넘기를 해보려 찾아갔다.
그런데, 이게 줄넘기를 3분도 못하는게 아닌가!
달리기를 10km넘게 하면서!!
오후 1시 59분,
큰맘할매에서 보쌈정식을 먹었다. (순대도 하나 추가했다)
이후 천지유황탕도 갔다 온다.
몸이 천근만근 무겁다.
오후 4시 27분,
코리안숯불 바베큐에서 후라이드와 맥주한잔!
절반은 싸가지고 왔다.
역시 어제의 달리기가 폭식을 부르나보다.
그렇게 복귀하여 일찌감치 잠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