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목욕탕을 가고 싶은 생각이 잠결에서 몰려온다.
결국엔 못갔지만.
어제 회식자리서 먹은 맥주가 못적어도 3병 정도는 될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몸이 해독을 위해 사우나를 요구했나보다.
오늘은 버스로 출근했다.
오전 7시 1분,
단백질 쉐이크 & 샌드위치 (그저께 점심에 챙겨놓은 것)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오후 2:47,
병점에 들려 머리하고 장안 순대국에 갔다.
사거리로 나왔는데 한 1년 넘은 듯 하다. 내가 병점에 거주할 때는 안쪽있었다.
맛은? 그닥 별로다.
오후 5시 11분,
헬스장에서 운동하고 두루치기로 갔다.
여기가 훨씬 좋지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