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개월 차가 되어 오늘 숙소 월세를 송금했다. 시간 참 빠르다.
회사와 거리는 더 멀어지고 명학역과 거리가 좀 있지만 정신적인 고통에서는 어느정도 해방되었다.
전에는 옆 호실에서 동틀때까지 떠들거나 소음이 발생하여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했다.
그리고, 관리인 또한 자기 관리 위주로 관리하다보니 이건 수용소에서 지내는 느낌마저 들었다.
한 두푼도 아니고 거금을 매달 내면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니었다.
아무튼, 오늘은 할일이 많다.
월말 ERP정리, 숙소 송금, 기존 아파트 관리비 송금, 제미나이 ENT 설정 등......
오전 7시 20분,
곡물식빵 2장과 단백질 쉐이크로 아침을 해결했다.
오후 12시 30분,
포케볼, 잠봉슬라이스, 그라운드비프 & 고구마 반쪽과 단백질 쉐이크!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몸이 편치 못하니 심난함이 가득하다.
오후 5시 44분,
샌드위치와 우유로 저녁을 때우려했다.
그런데 결국 두루치기를 찾는다.
퇴근 후 바로 숙소로 돌어와 운동복으로 갈아입고 안양천으로 나간다.
금정역 부근까지 달렷는데 워치가 측정을 안하고 있는게 아닌가!
헬스장으로 갈까하다가 왠지 가기가 싫다. 그냥 다시 걷고 뛰며 평상시 퇴근하는 길로 복귀한다.
그렇게 돌아와 빨래를 돌리고는 양평해장국 집으로 간다.
오후 8시 32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