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결국엔 먹지 말아야할 걸 먹지 않는게 회복에 큰 영향을 미칠 것 같다.
눈에 통증은 이제 거의 없다. 둘다 뻑뻑하 느낌과 약간의 가려움이 가끔 느껴진다.
약물 투여로 호전되었냐고? 아니다. 똑같다. 아무래도 다음달에도 이럴 것만 같다.
결국 스스로 자가치료 해야할 것 같다. 결국 식단이지만 최소한 금주는 가져가야할 것 같다.
오전 7시 4분,
간만에 오트밀밥을 해먹었다. 거기에 숙주나물과 청경채를 버터에 볶아 소금 좀 넣고 반찬으로 먹었다.
이것도 나름 괜찮았다.
안양천을 달려 헬스장으로 갔다.
상체와 복근 약간 그리고 걷기 10분으로 마무리했다.
숙소로 버스타고 복귀한다.
오전 10시 24분,
저당 베이글, 계란후라이2개, 오이 1개, 방울토마토!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오후 1시 45분,
오트밀밥에 삶은 계란 2개!!
오후 3시 30분,
숙소 인근 마트에서 토마토와딸기를 사왔다.
딸기는 참 시다.
이불 커버, 베게 커버, 매트커버를 2개월 만에 빠는 것 같다.
근데 커버가 잘 안마른다. 벌써 몇 시간째인지.
오후 5시 20분,
큰맘할매순대국에서 뼈해장국을 먹었다.
오늘도 금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