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 넘어 일어나 씻지를 못하니 머리만 대충 감고 걸어서 회사로 간다.
대략 8싲 ㅓㅇ도 도착하고 서버도 살려놓고 커피 한잔하고 병원으로 갔다.
8시 45분정도 된거 같은데 내가 20번째다. 더 일찍 올걸 그랬다.
오늘은 2가지 검사만 햇는데도 18,000원이 나왔다. 여기 아무래도 멀리해야할 것 같은 느낌마저든다.
다시 회사로 와서 브롬이를 가지고 숙소로 복귀
겨울옷 몇가지를 챙겨 수원 아버지댁으로 갔다.
역전 1000원 빵을 근래 자주 사가지고 간다.
그냥 아버지 댁 갈떼마다 마음이 쓰리고 아프다.
북문에서 역전으로 건설관련 집회를 하는 터에 평상시 보다 1.5배 느리게 가고 왔다. 하.....노조인지 단체인지는 몰라도 그냥 운동장에 모여서 해라.
아까 병원에서 나온 후 샤워나 운동 사우나 해도 된다하여 금정으로 옸을 때 20분 런닝 20분 상체, 복근 운동을 해주었었다.
아무튼, 운동을 햇다.
오후 2시 20분,
첫끼이다.
양귀임 순대국에서 정식을 주문하여 늦은 점심을 먹는다.
그리고, 숙소로 돌어와 송림 사우나에서 쌓인 피로를 풀어주었다.
결국 내가 생각하고 괴로워 하는 것들을 어떻게 내려 놓느냐가 관건 인 것 같다.
획복할 것이다. 꼭!
숙소로 복귀하여 안양천을 5시 경 라면을 하나 끓여 먹었다.
일단, 숙주나물, 청경채를 넣는다!
오후 5시 10분,
신라면이 뭐랄까 . 난 별로다.
점심에 먹은 순대국도 소화가 안되었는지 더부룩 하여 안야천을 나선다.
한 오십분 뛰어주었다. 워치를 끄지 않고 들어와 샤워하다 껐다.
그렇게 오늘도 금주다.
회복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