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일까. 혼술, 혼밥이 더 편하다.
오래전 내가 직장 동료들과 어울릴 때는 그런 느낌이 덜했는데 나이가 들어서일까?
한 달에 한 명씩 돌아가면서 쏘면 큰 부담은 안된다.
그런데, 불편하다.
한 두 차례 술자리를 가지며 자신만의 고집이 드러나니 고역 아닌 고역의 술자리가 되어버리곤 한다.
내가 하면 로맨스 네가 하면 불륜 뭐 그런 거?
아무튼, 세상사 참 어렵단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