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 운동도 안했다.
일단, 몸이 피로하지 않게 해야할 것 같다.
어젠 브롬이를 놓고 가서 버스로 출근한다.
헬스장으로 갈까 고민도 했는데 데미지가 누적되는 느낌이 들어 그냥 회사로 홨다.
오전 7시 2분,
결국 9시 넘어 윗분에게 얘기하고 산본 삼성안과로 갔다.
아무래도 작년 초 극심한 스트레스가 지속되며 시력이 나삐지는 걸 몸소 느꼈는데 그 원인의 연장선에 있는 늒미을 받았다.
급성도 아닌 만성 적으로 왼족눈 만이 아니라 오른쪽 눈도 문제가 있는 것이다.
이건 의사 선생님이 적어준 병명이다.
아무튼 망막에 물이 차면서 생기는 외곡 및 시력 저하 현상이다.
나의 단계는 꽤나 시간이 흐른 상태로 바로 주사 치료를 해야한단다.
검사비와 주시바만 합하여 54만원을 결제하였다.
그리고, 회사로 와서는 양해를 구하고 조퇴를 하였다.
눈에 바늘이 들어간다는게 보통 무서운게 아니었지만 더 심한건 앞이 잘 보이지 않고 쓰리고 아프다.
숙소에와서도 눈을 감지 못하고 여러모로 고전 분투를 하였다.
오후 12시 49분,
우유 한잔과 샐러드!
감사히 잘먹었습니다.
오후 4시 43분,
일찌감치 먹고 일찍 자려했다.
점심에 챙겨온 포케볼과 계란후라이 2개와 로우참치!
오늘은 얼굴을 씻지도 말라하여 운동도 못갔다.
아니 눈만 감으면 쓰리고 아파 뭘할 수가 없었다.
괜시리 몸살이 다 들 것 같은 느낌마저 들었다.
그래도 10시 넘어 잠을 청할 수 있었다.
당분간 금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