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3일 차, 4월 26일 일요일> 역시 일요일

작성: 2026-04-27 09:13 | 수정: 2026-06-10 09:04

역시 일요일은 참 아쉬우면서도 뭔가 할 수 있는 날이긴 하다.


일찌감치 전철을 타고 세류역으로 간다.


그곳에서 수원천 끝자락의 세류동 마을을 지나 도착하여 달린다.


이곳에서 지동시장까지 대략 4km.


피로가 누적되었는지 1km 달리고 조금 쉬고 다시 달리고를 반복하여 지동시장 인근에 도착한다.



9시도 안되어 도착하여 일단 지동시장 성곽길에서 창룡문 한바퀴 돌아본다.



대략 2.55km.


지동시장 성광기길 초입에서 창룡문 전까지 쉬지 않고 달려본다.

일단 약간의 업힐이 느껴진다.

이후, 창룡문 뒤쪽으로 달리는데 내리막이 느껴진다.


오전 10시 9분,


막걸리가 1000원 올른거 같다. 이젠 5천원을 받는다.

그래도 이곳 맛은 늘 머릿속에 새겨진다.


맛있다!




금정역으로 돌아와 헬스장으로 간다.


피곤해서 그런걸까. 몸이 잘 움직이지 않는다.


간단하게 근력운동 해주고 샤워한다.



오후 12시 39분,

크게 배는 고프지 않았지만 그래도 폭식을 막기위해 먹어준다.


우리소 양평해장국에서 '두루치기'!


일용할 양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식후 천지유황탕으로 가 피로를 풀어준다.


확실히 이곳이 편하긴하다.



오후 7시 30분 경,


금요일 챙겨놓은 샌드위치와 맥주를 함께 먹었다.


한숨 자고 일어났는데 몸이 피곤해서인지 배고픔이 느껴졌다.





2만 4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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