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일전 부터 사물이 왜곡되어 보여지기 시작했다.
어제 자세히 살펴보니 왼쪽 눈이 문제다.
일자가 일그러진다.
직원이 이런 증상으로 병원을 꽤 오래다녔는데 치료가 안되었다고 한다.
아프면 끝이다.
그래서 난 아프면 안된다.
아스타잔틴, 루테인, 그리고 눈약을 자기전에 넣고 자니 조금 나아졌다.
나아져야한다.
오전 7시 8분,
어제 챙겨둔 달가슴살 에그 포케볼을 아침으로 먹었다. 단백질 쉐이크와 함께!
닭가슴살이 나쁘지는 않다.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오후 12시 30분,
포케볼 인기가 예전만 못하다. 솔직히 맛도 그닥이긴 하다.
그래도, 일반식보다는 상당히 좋은 식단임에는 분명하다.
포케볼, 그라운드비프, 베이컨 & 레몬수!
감시히 잘 먹었습니다.
오후 3시 22분,
단백질 쉐이크 & 청양고추맛 솟시지!
오랜만에 청소를 먹엇따!
퇴근 후 숙소로 바로가 옷 갈아입고 안양천으로 나간다.
역시 금정역 코스
날씨가 상당히 더워졌다. 아울러 하천의 냄새도 역겹게 올라오고 날벌 공격이 시작되었다.
제일 부서운게 이 날벌레가 눈으로 들어가서 예전에 눈병 걸린 적이 있었다.
조심해야한다.
오후 7시 28분,
역시 두루치기!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식후 헬스장으로 이동한다.
20분 달려주고 간단히 하체 마무리!
3월 부터는 이런 식으로 달린 것 같다.
눈이 빨리 아물어야 할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