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일 차, 4월 14일 화요일> 볼록렌즈

작성: 2026-04-14 07:42 | 수정: 2026-06-10 10:43

몇 일전 부터 사물이 왜곡되어 보여지기 시작했다.

어제 자세히 살펴보니 왼쪽 눈이 문제다.


일자가 일그러진다.


직원이 이런 증상으로 병원을 꽤 오래다녔는데 치료가 안되었다고 한다.


아프면 끝이다.


그래서 난 아프면 안된다.


아스타잔틴, 루테인, 그리고 눈약을 자기전에 넣고 자니 조금 나아졌다.


나아져야한다.



오전 7시 8분,



어제 챙겨둔 달가슴살 에그 포케볼을 아침으로 먹었다. 단백질 쉐이크와 함께!


닭가슴살이 나쁘지는 않다.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오후 12시 30분,



포케볼 인기가 예전만 못하다. 솔직히 맛도 그닥이긴 하다.

그래도, 일반식보다는 상당히 좋은 식단임에는 분명하다.

포케볼, 그라운드비프, 베이컨 & 레몬수!


감시히 잘 먹었습니다.



오후 3시 22분,



단백질 쉐이크 & 청양고추맛 솟시지!


오랜만에 청소를 먹엇따!



퇴근 후 숙소로 바로가 옷 갈아입고 안양천으로 나간다.


역시 금정역 코스





날씨가 상당히 더워졌다. 아울러 하천의 냄새도 역겹게 올라오고 날벌 공격이 시작되었다.

제일 부서운게 이 날벌레가 눈으로 들어가서 예전에 눈병 걸린 적이 있었다.


조심해야한다.



오후 7시 28분,



역시 두루치기!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식후 헬스장으로 이동한다.



20분 달려주고 간단히 하체 마무리!


3월 부터는 이런 식으로 달린 것 같다.


눈이 빨리 아물어야 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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