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일 차, 4월 10일 금요일> 토렌트

작성: 2026-04-13 07:20 | 수정: 2026-06-10 10:43

역시 아침에 비가 와 버스를 타고 출근을 했다. 욜심히 자전거를 가지고 내려왔다가 도로 가지고 올라가는 수고스러움!


오전 7시 14분,



어제 챙겨 놓은 샌드위치 한쪽으로 아침을 해결한다.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




어제 경찰서에서 전화가 왔단다. 우리 회사 ip로 토렌트를 이용하여 영화를 다운받아 배급사가 고소를 했단다.


제대로 낚시질에 걸린것 같다.


wi-fi젒속 시 random mac으로 접속하기에 어려움이 많다. 심증은 가는데 물증이 없으니 범인 색출에 어려움이 있었다.

그래도 자수(?)하는 직원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 느꼈다. 생각 자체가 글러먹었다는 것을. 멀리해야겠다.



오후 12시 30분,




역시 점심은 포케볼.


작년 부품 수입건으로 또 문제가 터졌다. 여러모로 크고 작은 일들이 밀려온다.,





오후 6시 29분,



퇴근하자마자 양평해장국집으로 갔다. 만사가 귀찮음이랄까.



헳스는 과감히 쉬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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