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일 차, 4월 7일 화요일> 끌어당김의 법칙

작성: 2026-04-07 08:06 | 수정: 2026-06-10 10:43

아마도 지난 여름 부터 내 안의 염원이 일렁이고 있지 않나 생각한다.

어찌저찌 버티고는 있지만 얼마나 더 버틸 수 있을지 시한 폭탄과 같은 삶을 이어 왔다.


하지만, 이젠 그 끌어당김이란 걸 해보고 싶다는 염원이 출렁인다.


이렇게 무너지고 싶지 않다.


집을 나와 전전 긍긍한게 벌써 1년이 넘어서고 있다.


안타깝고 서글프고 생각만 해도 마음이 먹먹해지지만 어쩌겠는가!


힘내자 그리고, 분명 네게 마지막 기회가 주어질 것이다.



날이 꽤 춥다. 마지막 꽃샘 추위인가?

일요일 밤에 비가 오고 어제는 아침에 길이 젖어 브롬이를 안가지고 갔었다.


오늘은 자전거 출근을 했는데 꽤 쌀쌀함이 느껴진다.


오전 7시 9분,




어제 점심에 챙겨놓은 샌드위치 반쪽을 먹는다.

단백질 쉐이크와 함께 아침을 해결했다.



일용할 양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후 12시 30분,


포케볼, 그라운드비프, 베이컨 + 크리미칠리소스!

레몬수와 함께!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오후 4시 41분,


배가 고파서 남은 샌드위치를 먹었다.






한달 전? 언제더라 대략 그쯤에 구입한 봄용 점퍼 양 옆 주머니쪽이 찢어저 너덜거린다.

난 이게 찢어진게 아니라 바람 구멍인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찢어진거다.


이로 인해 숙소 인근 옷수선 가게를 들렸다.


불쌍하게 보였는지 바로 수선을 해주신다. 양 옆다 찢어졌다고 하신다.


5,000원 싸게 먹혔다.




옷을 갈아입고 안양천으로 금정까지간다.


굴다리를 지나 바로 안양천방면으로 가지 않고 명학쪽 인도로 가본다.


바로 직진하면 인도가 상당히 비좁다. 그래서 그리 가보는데 그게 그거다.



확실히 조깅 후에 헬스장에서 트레드밀이 지방연소에 더 효과적인 것 같다.


아울러 다리도 풀어주는 느낌??


앞 무릎 통증이 많이 완화됐다. 어제는 거의 슬로 조깅형태로 뛰었는데 그제보다 나아졌다.




오후 8시 5분,


역시 양평해장국집에서 두루치기로 저녁을 해결한다.



잘하고 있고, 잟 될꺼야. 걱정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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