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행 (에스콰이어 :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

작성: 2025-09-19 07:35 | 수정: 2026-09-13 14:34
한국드라마 에스콰이어 정주행

법정 드라마로 굿파트너를 상당히 재미있게 보았었다.


올해는 거의 드라마를 보지 않던 중 왠지 모를 헛헛한 기분에 '당신의 맛'을 정주행으로 '에스콰이어'도 단 하루 만에 정주행에 성공했다.


그만큼 흡입력 강한 전개는 짧은듯한 아쉬움과 여운을 남긴다.


신입 변화사 효민의 성장기라고 봐야 할까?


총 12화로 구성된 '에스콰이어'는 각 화별 단편으로 구성되어 있어 다양한 재미를 선사하고 핑 돈ㅋ튼 감동마저 선사하는 장면들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다.


멜로 하면 한국드라마라는 단어가 내 머릿속에 각인되어 있다.


그런데, 주인공인 효주와 석훈은 손 한번 잡아보지 않고 드라마는 종영되고, 오히려 조연들의 키스신이 인상적이었다고나 할까?


당연 후속작을 기대하게 만든다.


당신의 맛도 그렇고 에스콰이어도 일반적인 16부작이 아닌 12부작으로 제작된 의도가 후속작을 기대하게 만드는 것 아닐까 생각된다.


이렇게 기억에서 잊히질 않길 바라며, 모처럼 좋은 작품 감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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