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일 차, 3월 30일 월요일> 살찜 주의보!

작성: 2026-03-30 15:09 | 수정: 2026-06-10 10:46

어제 치킨까지 처묵하고 잤으니 당연히 무게가 확 늘어났다.

중요한건 이건 몸이 보내는 강력한 경고이다.


근 몇 개월 동안 처음으로 82kg때로 올라가려 한다.



이건 아니다 싶다!


여기서 신경 안쓰면 골로 가는거야!



아침엔 단백질 쉐이크 한잔 했다.



오후 12시 30분,



오랜만에 포케볼, 닭가슴살, 에그 조합을 먹는다. 여기에 장부장님이 결혼 답례로 준 백설기 하나를 함께 먹었다.


역시 먹고 난 후 약 20분 정도 걸어준다.


날이 상당히 포근해졌다. 비가 오후 부터 온다는데 반갑지 않다. 그냥 새벽에 오고 말았으면 좋겠어!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퇴근 무렵 비가 아주 살짝 내리기 시작했다.

일단, 최대한 빨리 숙소로 복귀 한다. 브롬이에 물을 묻히고 싶지 않았다.



숙소로 돌아와 옷을 갈아 입고 우산을 챙겨 헬스장으로 간다. 오늘은 비가 오니 버스를 이용했다.


헬스장에서 정확히 30분 뛰어 준다. 10분은 6속도 20분은 7속도로 뛰어 준다. 6은 130정도 나오고 7은 140정도의 심박수가 올라간다.

마지막 2분 정도 9속도로 뛰어주는데 160정도의 심박이 올라가는걸 볼 수 있었다.


이후, 간단히 하체 운동으로 마무리 한다.


오후 8시 5분,


안먹자니 숙소가서 먹을 것 같고 결국 큰맘할매에서 뼈해장국을 먹는다.



하루종일 체중 때문에 신경을 썼더니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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