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가지 이슈가 있었다.
하나는 렌터카, 하나는 해외연수팀.
아무튼 무지하게 신경쓰이게 만든다.
오전 7시 13분,

간단히 단백질 쉐이크와 아메리카노로 아침을 해결한다.
오후 12시 30분,

포케볼!
포케볼, 그라운드비프, 베이컨 & 닭가슴살 1덩이와 레몬수!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퇴근 후 경철이와 만나기로 한다.
일단, 오늘은 자전거는 두고 간다.
헬스장에서 트레드밀로 인터벌 연습을 한다.
5분 - 6속도로 슬로조깅 (워밍업)
3분 - 9 속도로 달리기 (인터벌 시작)
2분 - 6 속도로 휴식
3분 - 9속도
2분 - 6속도 휴식
3분 - 9속도
2분 - 휴식
이렇게 하니 딱 20분이다. 9 이상 12정도로 뛰어야 할텐데 아직은 무리다.
언젠가 올라가겠지?
하체 운동후 마무리 한다.
오후 7시 30분 경,

9시가 다될 무렵 나온다.
늘 느끼지만 술자리를 함께 하며 불편한 사람이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다.
즐거운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비교 해보노라면 일단, 자기 위주의 대화를 끌어가려는 부류이며,
그중에서도 건설적인 대화가 아닌 남의 욕이나 한탄 등 기운 빠지는 얘기가 주를 이룬다.
들어주는 것도 한계가 있다. 아무리 술이 고파도 그런 자리를 갖고 나면 먹어도 먹은 느낌이 아닌 나를 팔아먹은 느낌이 든다.